첨언:(02/26/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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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대사가 이런 말씀을 했었죠.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
무엇이 잘못 된지 모르는 인간은 부끄러움도 모릅니다. 고로 언젠가 당신을 배신하고 함부로 내칠수도 있다는 것이죠. 벅수와 그린토마토의 살아가는 방법을 보면서, 과연 똥이 똥을 나무랄수는 있을까하는 의문점을 던져 봅니다. 그래서 이 똥들이 똥들을 나무라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결국 똥일 수 밖에 없으니.
정말 전녀옥 강용석보다 뛰어난 달인인건 확실합니다.
첨언:(02/22/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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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박원순 시장 아들의 신검의혹에 대해 의학 전문가들이 아들의 MRI 판정이 맞다는 결론을 내렸고 강용석은 의원직 사퇴(사퇴는 물론 불출마 선언을 해야 함에도)를 발표했습니다. 또한 강용석이 잘못된 판단을 내리는데 잘못된 의견을 제시했던 의학 전문가 한모 교수도 사과를 했습니다.
다만 전녀옥만 군대를 가라는 말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군요. 뭐 이 여자가 살아가는 법이겠죠. '내 인생에 절대 사과는 없다'
그래서 사과는 가급적 빨리 하는게 좋은 겁니다.
세상이 참...
쓰레기들이 설치면 사회는 더러워지고 오염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입니다. 며칠전에는 누군가의 조언에 따라 조용했더니, 자신이 설치니까 내가 조용해졌다는 궤변을 떨어서 몇마디 충고를 또 해준적이 있습니다만 이런 세상이면 부끄러운 겁니다.
Shame on you!!!
첨언:(02/16/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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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개인 대 조직의 싸움은 개인이 힘에 부칩니다. 하지만 8개월간을 혼자 끌고 왔고, 이제는 조직을 가진 자들의 마지막 저항도 웃음이 나도록 눈물겹습니다. 이젠 당시에 동조했던 조직의 온라인 담당자라는 인간까지 뛰어 들어왔습니다.
이 자들이 저에게 했던 말 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이 자기 편이 잘못했든 안 했든 당원이 아니면 편 들어주지 말라는 말과 봉하마을에 나타나면 가만 안 놔두겠다 였습니다.
상식을 추구한다는 인간들의 입에서 나온 말이고 현재도 그렇습니다. 잘못했든 아니든, 진실이든 거짓말이든 편 들어 달라고 합니다.
무엇이 무서운가요? SNS에서 나보다도 힘도 쎄고 조직도 있는데.
떳떳하다면 작년의 허위사실 3달간의 기록을 지우지 말았어야죠.
그런데 이런 싸움이 회의가 들고 자괴감이 들 때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 솔직히 말해서 상식을 추구한다는 자들이 이런데 내가 무엇을 바꿀 수 있으며, 무엇이 달라질까라는 질문을 던지면 더 그렇습니다.
이제는 범죄사실이 드러날까봐 특파원 사칭 운운 사기로 물고 늘어집니다. 과연 이 사람들이 본사에서 보낸 이멜의 의도를 파악이나 했는지 모르겠지만 글 자체도 보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물론 믿고 싶은 것만 믿고 싶은 자들에게 내 글은 필요가 없을테죠.
그렇다면 허위사실 유포로 인격살인한 것을 제외한 이들의 범죄사실이 무엇일까요?
(벅수 입으로 말한 이 모든 사실은 캡쳐로 남이 있습니다)
1. 한국법을 모르는 저에게 있지도 않은 법으로 형사를 대동해서 공갈 협박한 죄.
물론 영장도 없겠죠.
2. 조직의 온라인 담당자를 동원해서 포털의 신상을 털었던 죄.
(벅수의 말로는 자신의 국정원인맥과 경찰의 인맥을 동원해서 털었다고 함)
3. 통신수단을 이용해서 폭력적 언어로 공갈협박한 죄.
이 모든 것이 당시 공당의 조직을 동원해서 이루어졌다는 사실입니다. 현재는 없어진 정당이지만. 3가지 사실은 은폐하고 특파원 사칭 사기로 운운하면서 넘어 가려고 합니다.
저는 절대 넘어 갈 수 없습니다. 누누히 말씀 드린데로 이미 몸을 던진 사람입니다. 저들은 살려고 발버둥 치는 것이고. 과연 진실이란 게임에서 누가 승리할까요?
답은 여러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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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언:(02/15/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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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하나를 얘기하면 둘은 알아 듣지 못하더라도 반개 정도는 알아 들어야 인간이고, 지성인이 아닐까 합니다.
험담(뒷담화 포함)은 두가지 요건이 충족되어야 기능을 발휘하는 것이죠.
즉, 만남이나 통신기능을 활용해서 대응을 해줘야 뒷담화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이 두가지 기능이 없는 제가 왜 억울한 누명을 뒤집어 씌워져야 하는 건가요? 내 마음 속에 들어와 독심술로 읽은 것인가요 혹은 자신의 허물을 나에게 뒤집어 씌우려는 것일까요?
밑에 그린토마토(@green4254)의 캡쳐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공갈협박과 설문조사 운운하면서 저를 사기꾼으로 몰아세우고 있지 않습니까? 이런 증거가 있어야 상대방을 나무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증거가 명명백백함에도 자신은 허위사실을 유포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허위사실을 직시한 캡쳐가 있음에도 함께 마타도어를 일삼던 종자들은 다른 사안으로 물타기를 하는데 경고합니다.
나흘전부터 설명을 해 줘도 이 쓰레기 집단은 이해를 하지 못합니다. 그럼 왜 이런 일이 발생할까요?
당신들 @green4254 @dooya8076 에게 묻습니다. 여태껏 거짓말로 일관했던 작년의 맨션을 왜 삭제했나요? 바로 떳떳하지 못하기 때문 아닐까 합니다.
바로 집단이기주의 근성을 가진 집단이 편파적인 시선으로 바라 본다는 것이죠. 믿고 싶은 것만 믿고싶은, 보고싶은 종자들 말입니다. 이런 집단은 수구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회 전반적으로 정의를 바로 세우지 못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현재는 이상한 사안으로 물타기를 하고 있습니다. 정말 잔머리의 귀재들, 희한한 꼼수를 다 부리고 있고, 허위사실 유포에 공조했던 종자들은 남자 대 여자 구도로 몰고 가더군요. 정말 대단한 종자들입니다.
도대체 현 정부의 개들이나 하는 불법 신상털기, 불법 형사대동 했던 자들과 자기 편이라는 이유 한가지로 허위사실 파도타기에 동참했던 자들과 내가 싸우고 있다는 사실이 한심스럽고 정말 자괴감이 듭니다. 상식을 추구하는 자들이 이런데 사회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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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언:(02/14/2012) 해피 발렌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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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스토리 전달(험담포함)의 근본 원인에 대해 잠시 글을 올렸는데 그린토마토(@green4254, 예전 아이디 파인 솔샘)의 자뻑멘션을 우연히 보고는 경악을 해야 하는건지, 웃어야 하는건지 판단이 안 서더군요.
어쨋든 파인의 이중적인 성격 즉, 싸이코패쓰 기질은 저와 파인이 나눈 메시지를 본 사람이라면 이해 하시리라 판단할 겁니다.
그래서 험담을 들었을땐 우선 험담을 전한 당사자를 조심해야 된다는 것, 자신이 피해자를 양산하면서 피해자인 척 한다는 것. 더 중요한 사실은 파인한테 험담 들었던 인간들이 서로 웃기게 친한 척 한다는 것. 물론 내가 한줄 아니까 그럴 수도 있겠지만 개콘을 보는 거 같았습니다. 마치 수꼴세력의 비겁한 모습을 보는 것 같았구요.
사실 정치판이나 사회에서 아주 못된 것이 마타도어(허위사실 유포)라는 사실은 잘 아실 겁니다. 근데 성공하기 위해서 몇가지 양념이 필요하다는 사실이 있죠.
첫째로 사기꾼+나쁜 인간+저렴한 인간(신분 폄하) 이라는 공식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죠. 어제 벌어진 자중지란의 모습을 보면서 파인과 함께 공모했던 인간들의 면면을 보자니 가소롭기 그지 없었습니다. 이틀 전 벅수는 저보고 백수라는 말을 사용하더군요. 물론 입 없는 쓰레기니 상대할 가치는 없지만 진보를 추구한다는 인간들이 저런 단어를 사용하면 안 되겠죠.
근데, 자중지란의 대화를 보니 신분을 폄하해서 허위사실로 한 사람의 인격을 무참히 질밟아 놓고서도 따지는 사람한테 왜 여자한테 그런식으로 말하세요 라는 사고방식은 뭔지 애효... 이런 사람들 때문에 진보 논리가 고생을 하지. 자신의 허물을 못 본다는 것이지.
오로지 편 가르기, 잘못 했어도 자기 편이면 된다라는 사고방식. 문제 아닌가요?
처음엔 전과3범의 미국추방자, 불법체류자, 서울 달동네 거주, 비행기 티켓이 없어서 미국에 못 돌아가는 저렴한 놈으로 매도했다는 사실도 기억하실 겁니다. 이젠 백수라는 단어까지 등장했습니다. 웃어야 할까요 울어야 할까요? 그래서 이런 쓰레기들은 진보를 멋으로 추구한다는 것이죠.
벅수(@dooya8076) 이놈이야 그저 유아적인 치기정신으로 처음부터 저를 사기꾼으로 매도 했던 놈이구요. 파인(@green4254)은 벅수와 친하다는 이유로 같은 잉여세력과 함께 조작질에 나섰던 근본적으로 대안학교 선생이 될 자격이 없는 쓰레기죠.
우선, 내 글 어디에도 이들의 불륜이란 사실이 없음에도 왜 불륜 운운하면서 지들끼리 그러는지 웃음이 나옵니다. 자중지란이라고 할까요? 둘이 친하다는 말은 최초에 벅수 입으로 떠들었는데 누굴 탓하고 있는지 가소롭기 그지 없습니다.
내 블러그를 펼치면 사기꾼 운운하면서 "이것도 설문조사 해야겠군" 이란 캡쳐가 뜰겁니다.
이 정도로 대안학교 선생이란 인간 쓰레기 파인이 악질이라는 것이죠. 당분간 이 글이 저의 블러그 홈에 계속 뜰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이 여자의 정체성에 대해 알아야 하니까요.
두 인간 잡것의 문제의 본질은 저를 사기꾼으로 매도했고 현재도 그렇다는 것이죠. 진실이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반성, 해명은 커녕 사과조차 하지 않은 채 엉뚱한 사안으로 넘어갑니다.
사기꾼이라고 그러면서 피해사실이 없어요. 허구를 진실로 가공해서 착각하고 사는 인간들.
이런 쓰레기들이 있을까요? 제발 여러분이 어떤 피해를 당 했는지 물어 봐 주시길 바랍니다.
판단은 여러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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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언:(02/13/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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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전달은 만남, 통신수단의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 외에 현정부의 개들이나 조중동이 사용하는 가장 위험한 독심술이 있습니다.
근데 내 마음속에 들어온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두가지 방법외의 기능으로 전달되는 스토리는 문제의 여지가 많아 팩트가 필요하죠. 검증되지 않은 사실에 앞장섰던 인간들이 화해 운운, 공갈, 허위사실이니 하면서 떠드는걸 보면 정말 가소로워 보입니다. 지네들끼리 그러는 경우는 처음 봤습니다. 무슨 이런 사회가 있는지 참...
팩트로만 스토리를 전해주면 재미가 없기 때문에 허구는 영화, 소설 등에서나 들어가는 것이지 인생살이에 허구가 입혀지면 사람이 피곤해 집니다. 검증되지 않은 스토리는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는 것이죠. 제발 반성들 좀 하시길.
그래서, 이틀 전에 독하게 마음 먹고 저와 정치적 지향점이 달랐던 네분에게 무엇이 진실인지 일년동안 10번의 메시지를 주고 받았던 파인의 메시지 중 2개만 공개했습니다. 이곳에 공개하지 않는 이유는 파인에 대한 마지막 배려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근본적으로 스토리 전달 기능이 없는 저로서는 험담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죠?
전혀 메시지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 저를 험담이나 하는 당신들과 같은 대열에 끼어 놓지 마세요. 누군가 당신의 귀에다 험담을 속삭이면 바로 그 사람이 범인입니다.
진실이 드러나니 눈물로 호소하던데, 가식의 눈물은 여러사람 죽일 수도 있죠. 아침이슬 노래 부르면서 눈물 짓던 그분도 생각이 납니다. 심지어 오천팔로워를 가졌다고 블러그에 글을 올려 저를 향해 서슴없이 차단 스팸매일 주문 외치던 사람의 눈물은 진성성이 없기 때문에 믿을 수가 없습니다.
특히, 벅수는 자신의 모순된 행동을 말 하는 버릇이 있던데 그 중에 백미가.
자신은 원한관계가 있으면 혼자 해결 하겠다든지,
자신은 뒤에 숨지 않고 당당하게 앞장 선다든지 하는 말...
그래서 혼자 해결하려고 부산에서 담판 짓는 날 패거리 끌고나와 공갈협박 했나요? 뉴욕에서 온 놈이 뭐가 무섭다고.
그냥 조용히 있는게 파인을 도와주는 거라고 거울 보고 스스로 주문을 거세요. 심지어 방송사로 이멜과 전화질을 하던 때가 10/14/2011, 그리고 본사에서 경고성 답장메일 보낸 것이 11/27/2011 이었는데 왜 지금 공개가 되었는지? 답은 여기에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제 이멜을 혼자 스스로 해석하는 방법도 알아서, 특파원 자격으로 사기꾼 운운하는데 이거 낚인겁니다. 그래서 사람은 진중해야 되고 세번 생각하고 한마디 하라고 선조들이 말씀한 겁니다. 당신 말대로 법인설립도 하기전에, 유령회사 운운해서 보름도 안되 철수했지만 당신의 입방정이 모든 계획을 망쳐버렸죠.
피해자가 나타나야 사기꾼이 성립된다는데, 도대체 8개월간 무엇을 찾아 냈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인이 당신한테 속아 넘어가 사기꾼 운운하면서 설문조사 한다는 캡쳐 보셨지요? 무려 8개월전에 저런 끔직한 짓을 하고도 여전히 편 가르더군요. 사실쯤은 파악하고 떠들길 바랍니다. 유아적 사고도 아니고 인간이라면 좀 반성도 하고 그러세요. 허구헌날 똑같은 거짓말 반복하지 마시고.
첨언:(02/11/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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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재판식으로 여론몰이했던 쓰레기들이 서로 용서를 해주고 화해 하자고 그러는게 정상입니까? 글을 읽어 보시고 추후에 판단하세요.
1. 비지니스를 하는 뉴욕커가 언론으로 서울에 돈 벌러 나갈 이유가 없겠죠.
2. 자기 편이라는 이유로 살인자도 용서해주는 세상이라면 저는 거부하겠습니다.
3. 서로 거짓말하고 뒷담화로 만든 허구를 진실로 착각하는 자들이라면 희망이 없습니다.
자기 편이라는 이유로 무조건 감싸주고 편파적으로 몇 사람을 매장 시켜 놓고도 전혀 반성하지 않는 집단이라면 저는 이런 사람들이 있는 정당 지지 철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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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글을 보시는 분들은 저에 대해 오해할 수도 있고, 불신할 수도 있는 내용입니다. 물론 개인간의 메시지를 공개하면 안 되는 것이지만 결국 공개하는 이유는 지난 날의 잘못을 뉘우치지 못하고 잠시 모면하기 위해 반복적으로 거짓말을 일삼는 두 사람 @dooya8076(벅수), @green4254(그린토마토)이 허위사실로 잘못된 일을 얼마나 저질렀는지 판단하시라고 올리는 겁니다.
첫째,
복원한 왓스앱 메시지를 읽어보시면 벅수는 사업에 대해 모든 사실을 알고 있었고 한국지사의 책임자를 인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 사실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애초에 발생해서는 안 될 사건이었기 때문입니다.
추후에 논쟁이 벌어졌을 때, 내가 미국에서 노인네 2명을 데리고 나와 유령회사 차려놓고 사기 치고 다닌다는 말로 허위사실 유포의 시작이었기 때문입니다. 고맙게도 지금은 회사도 인정하고, 지사장도 인정하면서 본사에서 대표가 던져 준 답변메일 증거와 특파원 명함으로 다시 사기꾼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벅수와 파인에게 유일한 증거이기 때문이겠죠. 하지만 이들이 간과한 사실은 회사를 인정하므로 해서 애초에 발생하지 말아야 했을 허위사실에 대해 인정한 결과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다음은 다시봐도 끔직한 벅수(@dooya8076)의 왓스앱 대화 캡쳐입니다. 이것을 공개하는 이유는 그가 책임자가 누구인지 처음부터 인지했었다는 사실입니다. 보시고 판단하시길.
6월13일 오후에 벅수와 왓스앱 문자.(시간상 역순으로 읽으시기 바랍니다)
6월 13일 오후 9:44 - james: 서울 사무실을 법인으로 등록한다는데 없으니 문제
6월 13일 오후 9:43 - james: 안사장이 지사장에요
6월 13일 오후 9:43 - james: 정통부에는 법인설립후에 한다는 것인데. 문제는서울에 있어야할 총괄본부가 대구에 있어서 문제가 발생한듯
6월 13일 오후 9:42 - 유두경(벅스): 제대로 일하라고 충고하세요
6월 13일 오후 9:42 - 유두경(벅스): 그럼 지사는 유령회사에요 사업자 신고도 안되는..
6월 13일 오후 9:41 - 유두경(벅스): 지사설립만 양껏하고 방통위 기사 송고 시스템도 없는데 그사람은 뭘 하고 있답니까?
6월 13일 오후 9:41 - james: 아. 김본부정은 안 지사장이 뽑운 사람
6월 13일 오후 9:40 - james: 그건 분명히 있어요. 걱정 안해도 된다는.
6월 13일 오후 9:40 - 유두경(벅스): 김본부장은 아예 없두만요
6월 13일 오후 9:39 - 유두경(벅스): 본사와 지사관계도 제가 알아본 결과 애매합니다 협약체결 없잖아요
6월 13일 오후 9:38 - james: 그사람 얘기는 전혀 믿지 못한다는데에 문제가. 본사는 내가 관련되어 있으니 사기 걱정은 없는대. 김사장 생각은 류형이 도중에 엎울까봐 그래요.
6월 13일 오후 9:36 - 유두경(벅스): ㅎㅎ 힘들걸요 저도 초기 투자비용 계산하니 최소한 팔천이 들던데
6월 13일 오후 9:36 - james: 그사람은 다룬 사람을 샹각허는듯 해요
6월 13일 오후 9:35 - james: 부산 경남 시장이 아마 클텐대.
6월 13일 오후 9:34 - 유두경(벅스): 지사모집 설명회 그런식으로 하면 욕먹어요 다들 회사 한두개는 다 설립했고 경영하는 사람들일텐데
6월 13일 오후 9:32 - james: 김사장 그섹히 정말 기분나쁘게 얘길 해서 뒤꼴이 땡긴다는
6월 13일 오후 9:31 - 유두경(벅스): 집사람에겐 그런 이유로 일이 잘못되었다고는 말씀마세요 아직 내가 준비가 덜 되어 그렇다는 식으로 말할테니.. 괜히 제임스 실없는 사람 만들고 싶지않아요 어제 본사에 만불 대신 송금했다는 말씀은 괜히 하셔서.. ㅎㅎ
6월19일 서울역에서 동대구역 KTX 안에서 벅수와 왓스앱 문자
(시간상 밑에서부터 역순으로 읽으시길)
6월 19일 오후 1:55 - james: 무슨 말씀인지 이해가???
6월 19일 오후 1:55 - 유두경(벅스): 제가 가진 정의감은 수구세력을 제외하면 모든 이에게 똑같이 적용됩니다 그걸 아셔야 해요
6월 19일 오후 1:53 - james: 그죠. 무슨 문제인지 저한테 전화를
6월 19일 오후 1:53 - 유두경(벅스): 그럼 이 일의 모든 책임은 안이 책임지면 되겠네요 그렇죠?
6월 19일 오후 1:52 - james: 저헌태 먼저 전화허세요
6월 19일 오후 1:52 - james: 아뇨. 윌리암 안
6월 19일 오후 1:51 - 유두경(벅스): 당신이 추진한 일인가요 이 프로젝트?
6월 19일 오후 1:51 - james: 010-xxx-xxxx ooo입니다 본부장이.
6월 19일 오후 1:51 - 유두경(벅스): 지금 미국과 이쪽에 대한 리포트 다 받았습니다
6월 19일 오후 1:50 - james: KTX 안입니다
6월 19일 오후 1:50 - 유두경(벅스): 제가 바보같습니까? 왜 이틀간 서울에 있었겠어요
6월 19일 오후 1:49 - james: 저 지금 청도 가는중인데
6월 19일 오후 1:49 - 유두경(벅스): 강원지역.. 전번주시죠
6월 19일 오후 1:49 - james: 벅스님이 예측한데로입니다
6월 19일 오후 1:48 - james: 다만 법인등록건은 현재 진행중이구요. 강원지역본부 하는 친구는 잘 알고 있더라고요. 근데 그사람도 처음에 벅스님 같이 의심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대구 김사장은 저하고눈 벽입니다
6월 19일 오후 1:46 - 유두경(벅스): 최시중이고 뭐고..
6월 19일 오후 1:46 - 유두경(벅스): 김사장, 안회장과 함께 하는겁니까 아니면 이 건을 당신이 추진하고 그사람들 따라오는 겁니까?
6월 19일 오후 1:46 - james: 최시중이 들어서면서 해외방송사는 변경되었어요
6월 19일 오후 1:45 - james: MKTV 건은 벅스님이 잘못 아시는겁니다. 이번에 확인한 결과 외국방송사는 국내에 허가 신고건이 변경되었습니다
6월 19일 오후 1:43 - 유두경(벅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6월 19일 오후 1:42 - james: 무슨말씀인지?
6월 19일 오후 1:42 - 유두경(벅스): 조심해야 할 일 많습니다 친구로서의 충고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이 자료는 대단히 중요합니다. 애초에 책임관계를 물을 때 지사장에게 물었어야 했고 저도 그렇게 조언했습니다. 하지만 벅수가 저에게 가한 인신성 공격은 마치 원한관계가 있는 것처럼 사리분별없이 자행되어 왔었다는 사실입니다.
두번째,
그린 토마토(이전 아이디 파인, 솔샘 @green4254)는 저를 미국 시민권자가 아닌 불법 체류자라면서 계속적으로 사기꾼으로 몰고 갔습니다. 원인제공은 벅수에게 있었고 그 사실은 분명합니다. 아래 벅수의 트윗맨션 캡쳐에 보시면 저의 패스포드를 봤다는 거짓말이 있습니다. 해외 여행을 하면서 외출시, 어떤 사람이 소지를 하고 다니는지 저도 궁금합니다. 말하자면 벅수에게 파인이 속아 넘어 간 것이죠. 저를 사기꾼으로 매도했던 캡쳐보시면 끔직하실겁니다. 설문조사, 말하자면 인민재판해서 조직동원으로 나를 처절하게 인격살인 했었죠.
하지만 이들은 인정하지 않고 급하게 만든 파인의 블러그에 또 다시 허위사실의 글을 올려 내가 미 시민권자라는 이유로 사이버수사대에서 수사할 수 없다고 합니다. 뚜렷한 증거가 없이는 소송을 벌일 수가 없기 때문에 이것은 파인의 거짓말입니다. 이미 내가 경찰관계자에게 벅수의 범죄사실과 허위사실에 대한 판단을 했었고 변호사의 요구에 의해 메시지 복원과 녹음관계 부분을 제출했기 때문입니다. 미국에서는 가정마다 변호사가 있기 때문에 임명자체가 어려운 것은 없습니다. 이 사실과 자료도 대단히 중요합니다.
참조: 저와 단체모임에서 한번 만났을뿐, 이전에 전화통화, 일면식 조차 없던 파인(@green4254)이 하는 행동에 대해 의문점을 제기하자 저를 사기꾼 운운하면서 어떤분에게 공갈 협박한 캡쳐입니다.
세번째,
이들이 했던 거짓말은 지금 생각해도 정말 끔직했습니다. 저를 전과 3범의 미국 추방자, 불법체류자, 노숙자, 서울 달동네 사는 찌질이,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여자를 침실로 불러드린다는 카사노바 등 180여개의 허위사실은 쳐다보기가 끔직합니다.
또한 내가 서울의 지인들과 미국내에 있는 지인들에게 최초로 연락받은 그들의 만행이 8월초 였던 것으로 판단합니다. 그 당시 이들은 뉴욕에 있는 저를 돈이 없어 못 들어가고 있다고 폄하 했습니다.
해외여행을 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Round Trip(왕복) 티켓은 기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허위사실로 매도 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한국에서 인간을 폄하할 때, 신분, 금전적 이유가 진실을 왜곡하는데 효과적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들도 그렇게 행동 했다는 사실이죠. 이 자료도 대단히 중요합니다.
자 그렇다면, 진보를 추구한다는 사람들이 진실을 왜곡한 허위사실에 대한 것은 둘째 치고라도, 인간을 폄하할 때, 신분, 능력으로 폄하해서는 절대 안 되겠죠? 하지만 이들은 노동의 현장에서, 희망버스 때도 열심히 사회정의를 부르짓고 있습니다.
네번째,
벅수의 캡쳐에 내가 여자들한테 메시지 기능으로 쓸데없는 행동을 했다는 허위사실을 직시했습니다만 8개월이 지난 현재 까지도 물질적, 금전적 피해를 포함해서 전혀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말하지면 허위사실로 인격살인할 때 추악한 인간으로 포장하기 위한 벅수 나름의 전략이었 겠지요. 이 자료도 대단히 중요합니다.
내가 컴백한 이후, 벅수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수배한지 단 몇 시간 만에 여러 여자들에게 메시지로 작업하던 것이 탄로났습니다. 왜 이런 일이 발생하는 걸까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자신이 그렇게 산다고 남도 그렇게 사는 줄 아는 것이죠.
이 모든 증거가 되는 벅수의 거짓 행각 트위터 맨션은 본인이 모두 삭제했습니다.
왜 했을까요? 진실이 드러나기 때문에 삭제 했겠죠. 하지만 캡쳐는 남는 것이죠.
자 그럼, 여기서 파인이란 여자가 올린 글 13가지 사안에 대해 반론을 합니다.
(참고: http://cafe.daum.net/greentomato33/1R2I/1 )
1. 내가 일산에서 머물 때 벅수에게 나의 숙소이름과 위치를 벅수에게 왜 전달해 주었죠? 설마 모르는 척 하는 건 아니시죠? 자xx 모임때
2. 당신을 괴롭히는 게 아니라 당신이 저를 허위사실로 인격살인 했었고(위의 캡쳐 참조) 지금도 뻔뻔하게 거짓말로 일관하고 있구요. 또한 대안학교 선생이라는 인간이 지사장과 지역본부장이란 단어를 구분해서 사용할 줄은 알아야겠죠. 미국 사는 놈도 구분할 줄 아는데
3. 이 내용은 왓스앱 벅수 대화를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다만 내가 사라진 건 한달 후 7월 중순경에 인천공항을 출국한 것이고 당신을 포함한 그 동안 알던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서였죠. 해외 사는 놈이 무슨 힘 있다고 조직을 돌리고, 조작질로 인격살인을 자행하는데 버틸 수 있나요. 당신이 뱉어낸 말을 캡쳐로 직접 보기 전까지는 추악한 여자인지 몰랐습니다.
4. 당신 말대로 8개월동안 피대위(최초에 언급한 사람은 두명, 벅수, 그리고 출국전 날 나에게 전화한 이름도 영원히 잊어 버릴 수 없는 어떤이의 남편될 사람) 돌려서 금전적, 물질적 피해자가 나왔나요?
나의 나이를 얘기하는 것은 당신이 스토커라는 사실이 밝혀지는 글입니다. 트윗공간에서 트친들끼리 공개적으로 나눈 대화를 엿듣고 나이를 이런식으로 매도하면 안되죠. 심지어 민주당 김모의원과 자xx 멤버 어떤 분에게는 30대 초반이라고도 한 적도 있거든요. 진담과 농담을 새겨 들으셔야죠. 디엠이나 카톡으로 뒷담화만 해대니 구분을 못하는거죠. 정신 차리시길.
5. 당신에 대한 인신공격성 글이 아니라 진실을 밝히자는 글이었죠. 애초에 사과하고 끝났으면 아무 일도 아니었다는 사실은 아시고 계시죠? 내가 사라졌을 때는 당신들의 사기행각이 감춰져 버렸으니 얼마나 기분 좋았겠습니까.
6. 당연히 내가 나타나니 소름이 끼쳤을 겁니다. 얼마나 지은 죄가 많으면 그랬을까요. 그리고 사실이자나요. 당신이 메시지로 험담했던 여자(아 벅수도 그 여자에게 험담했지)하고 내가 구애 했다는 허위사실 말입니다. 당신이 자xx 멤버들이나 아는 사람들에게 내가 모든 사람들 다 싫어한다고요. 왜 거꾸로 말을 하세요. 메시지에 다 나와 있습니다.
7. 사건의 본질을 흐리기 위한 물타기라뇨. 당신이 조중동과 같은 행동을 하는 사실을 인지하여샤 됩니다.
8. 아래 당신들이 받은 이멜을 한번 검토해 봅시다. 여태껏 당신들이 트윗에서 거짓말 했던 사실 즉, 미국에서 노인네 두명 데리고 와서 사기치러 왔다는 유령회사에서 받은거 아닌가요? 저는 솔직히 이멜 공개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자신의 허물을 벗기 위해서 유령회사로 매도했던 것을 이젠 정식회사로 허가 내주신거죠? 감사합니다. 지금이라도 유령회사가 아니라는 걸 증명해 줘서.
더 더욱 웃기는 건 추후에 당신의 정신상태를 봐서 메시지 공개 하겠지만 복원된 메시지에 내가 서울 입국전 방송사와 함께 나간다는 대화도 있습니다. 그 사실은 왜 감추었죠? 그 사실만 벅수에게 전달 했거나 지인들에게 말 했어도 내가 사기꾼으로 매도 당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왜냐? 누군가를 도와주기 위해서 나갔다는 사실을 주위에서 파악했을 것이고 나를 추악한 인물로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이죠 적어도.
9. 메시지 공개하면 학교 선생도 못할까봐 쓰레기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라고 생각하시죠. 이 말 보다 더 한 말도 있는데
10. 먹고 살기 바쁜 양반이면 이런 쓰레기 같은 짓을 애초에 하지 말았어야죠. 현명한 여자라면 벅수의 아이같은 행동에 대해 말렸을 겁니다. 저는 여태껏 트윗을 하면서 새벽까지 한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이 점은 주위의 분들이 더 잘알죠. 하지만 당신은 대안학교 선생이 새벽까지 그래서야 되겠나요?
11. 동정심 유발하지 마세요. 당신이 뱉어낸 말이 여러사람 죽였다는 걸 아셔야죠.
12. 트윗 처음 시작했을 때가 생각나는군요. 그때는 참 별 볼일 없었던 건 아시죠? 그렇게 트윗 팔로워가 중요하십니까? 저는 아는 분들 위해서 사라져 줬는데.
13. 자신이 뱉어낸 말 때문에 무척 힘들겁니다. 어서 사라져 주시던가 사과 하시죠. 위에 증거가 있지 않습니까? 부디 학교에 있는 애들 거짓말 가르치지 말고 정직하게 키워 주시기 바랍니다. 저의 마지막 배려입니다.
이상과 같이 벅수는 사업의 책임자에 대해 정확히 인지하고 있었고, 저 또한 벅수와 친하다는 한가지 이유로 김사장이란 사람과 크게 다투고 대구에서 철수하면서 한국지사와의 관계를 절연했었죠.
그 때가 6월 중순입니다. 그리고 내가 서울을 떠나던 7월 중순경까지 한달 내내 허위사실로 시달려야 했었습니다. 개인은 조직앞에 힘을 발휘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 사기꾼들은 자신의 죄를 인정하지 않고 내가 갑자기 한국을 떠났다고 거짓말을 하는데 조국을 일년에 한 두번씩 들어가면서 이 정도로 추악한 인간관계는 처음 경험했습니다.
더 더욱, 파인이라는 여자는 나에 대한 행동반경을 벅수에게 전달하고, 벅수는 경찰과 국정원에 자신의 정보원이 있다고 공갈치면서 나의 신상을 털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한국법을 잘 모르는 나에게 공갈협박을 하기 시작합니다. (아래 캡쳐 참조)
도대체 이 사람들이 어떤 정신적 상태와 폭력성을 가지고 있는지 짐작이 가실 겁니다.
지금 캡쳐를 다시보니 공탁금도 벅수가 먼저 제안하고 빠진거더군요. 이 사실은 지금 알았습니다. 무슨 이유로 저를 사기꾼으로 몰아 세운건지 정확히 지금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도대체 무엇 때문에?
저도 이해가 되질 않는데 여러분은 이해 되시나요
이 사람은 내가 한국법을 모르는 점을 교묘히 이용해서 불법으로 형사를 대동하고, 조직을 동원해서 저를 공갈협박했었죠. 그리고 그 다음날 무릎끓고 울면서 빌었다고 허위사실로 여자들에게 말합니다. 그래서 저는 벅수라는 이 사람이 유아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즉, 치기 정신을 가지고 있는 싸이코패쓰가 아닌가 하는 의문도 가졌습니다.
아니 자신은 유부남임에도 여자들한테 메시지로 작업이나 하면서 여자를 보호해 주겠다는 명분으로 사회정의를 외칩니다. 이해 되시나요?
저는 작년 서울여행에서 그룹으로 단 3모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모임을 가진 사실도 절대 없습니다. 또한 사람도 제한적으로 만났음에도 이렇게 매도 당했습니다. 심지어 외출하면서 어떤 사람이 패스포드를 가지고 다닙니까? 자신이 직접 봤다고 주위사람들에게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불체자로 만드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죠. 이해 되시나요?
저는 서울 여행중 결코 물 한통, 돈 일원 하나 얻어 먹은 적이 없습니다. 미국에서 비지니스를 하는 사람이 뭐가 아쉽다고 한국에 나가 언론사업을 하겠다고 했습니까?
바로 내가 지지하는 사람을 도와주기 위해서였습니다. 일면식도 없고, 전화통화도 하지 않은 사람들이 저를 허위사실로 매장하려고 했었죠. 심지어 벅수는 누구의 오른팔이라면서 패거리를 끌고나와 부산에 묻어 버린다는 공갈협박까지 했습니다.
벅수와 파인은 저를 사기+여자문제 두가지 사안으로 조직과 주위 아는 사람을 동원해서 나쁜 남자로 만들어 허위사실을 유포했습니다. 정말 정치판에서는 사라져야 될 쓰레기같은 존재들입니다.
처음에 사과로 끝날 가벼운 일이 얼마나 크게 확대가 되는지 이해되실 겁니다. 판단은 여러분의 몫이고 지지해 달라는 말도 아닙니다. 그냥 객관적으로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뱀빨:
작년 김해 을 선거 전후로 저와 정치지향점이 다르다는 이유로 갈라섰던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사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정치를 보는 저의 눈은 더 깊어졌습니다. 하지만 당시 정치적인 이유로 저에게 많은 조언을 했었지만 성향이 다르다는 이유로 싸웠던 분, 블락했던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진실이 밝혀지기까지 참여당 분들도 많이 도와 주었지만 대부분은 민주당, 더 넓게 얘기해서 숲을 보는 분들이었습니다. 특히 예전의 진보당 관계자, 민주당 관계자 분들이 많은 도움을 준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누구라고는 밝히지 않겠지만 이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무심결에 파인에게 던졌던 말 하나가 저들의 먹이감 사용으로 상처를 입으셨던 승리님에게 깊은 사과를 드립니다. 사실 개인간의 메시지는 공개해서는 안 되는 일이죠. 사회불신을 조장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전에도 말씀 드렸지만 다시한번 사과드리며 절대 나쁜 뜻으로 의도 했던 점이 아니라는 것을 받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참고자료:
작년 7월17일 이후 피대위(피해자 대책 위원회) 만들어서 단 한건도 접수를 못 받으신 분입니다. 대단하신 거짓말쟁이죠.
7월10일 경인가... 논쟁이 벌어졌을 때, 공갈협박하던 캡쳐입니다. 동행한 형사 운운하는 캡쳐 보이시죠? 형사외 자신의 조직원 데리고 나와 공갈협박 했었습니다. 진짜 형사인지는 모르지만. 혼인빙자 간음 혐의라는 법이 없음에도 캡쳐 처럼 공갈협박하고 있습니다. 물론 의도적으로 접근한 벅수와 여자에게 낚인거죠. 이 자료는 자신의 범죄사실을 고백한 것이죠.
그리고 또 캡쳐에 보시면 계속적으로 mktv를 유령회사로 매도 하고 있는거 보이실겁니다.
저 위에 땡추대사라는 사람은 누구라고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분을 위해 일했던 양반이라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주렵니다. 하지만 저런 사람이 고위공무원 이었다는 사실이 부끄럽고 귀싸대기 한대 갈겨 주고 싶습니다. "부끄러운지 알아야지!!!"
또. 아래는 제가 자주 글을 올리는 서프에 진실이란 글을 올렸을 때, 벅수가 댓글을 단 겁니다. 어떤식으로 저를 매도했는지. 이 캡쳐는 지난 날 벅수가 유령회사로 매도하면서 나를 사기꾼으로 몰았던 것과 본사에서 벅수에게 보낸 최근의 답변 메일을 비교하시라고 참고로 올린 겁니다.
분명한 건 이 사람들이 포털에 있는 저의 신상을 털었던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저는 미국에 거주하는 관계로 가입하기가 불편합니다. 그래서 지인의 도움을 받아 등록된 포털의 신상을 털었던 것이죠. 남의 신상정보를 터는 것은 범죄 행위에 해당된다고 들었습니다. 벅수는 내가 뉴욕 사는 것을 행운으로 알아야겠죠
다시 한번 말씀 드리면 이 모든 맨션은 현재 삭제되어 있습니다. 지인의 도움으로 캡쳐를 공개하는 것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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