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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 in New York

궤변덩어리-역겨운 인간들



논리는 항상 팩트로 설명 해야 사람들을 설득시키고 궤변이 안 되어 그 진실을 믿지.

이건 불변의 법칙.

이번에는 또 어떤 거짓말로 넘어갈까? 나는 아직도 히든 카드가 많이 남았는데...

 

상대를 무너트리려면 가지부터 쳐야 할까 아니면 원목 자체를 잘라 버려야 하나?

가지부터 쳐 나가야 이 불쌍한 인간들의 심장을 떨리게 만들겠지만
인간들이 불쌍해서 원목을 바로 쳐 버려야 할지 고민 중.

 

오랜만에 트윗을 하면서 느끼는 건.

상식을 추구한다는 가증스런 인간들의 맨션이 알티되어서 날라올 때 정말 토하고 싶다.


수없이 거짓말을 만들고 허위사실을 유포하면서 인격살인을 했던 인간들이
아직도 뻔뻔하게  기생하고 있다는 사실이 끔찍하다.
어쩌면 저리 뻔뻔할 수가 있을까 인간으로서.

마치 기생충들 같다.

못 볼걸 봐서 그런가? 수꼴들이 하는 짓거리를 똑같이 따라 하는 기생충들.

 

결국 자신을 정당화하기 위해서 대응한 것이.

파렴치한 인간으로 매도한다는 사실, 많은 사람들이 이미 그의 거짓말을 알고 있음에도
수없이 거짓말을 하면서 자기합리화를 하고, 변명을 해댄다. 
 
정치판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이 정치꾼이 앞으로 어떻게 대응 할지 꼼수 다 보이는데도 본인만 알지 못하는구나.
자신이 지지한다는 사람을 논리적으로 대응, 보호해 주지 못하는 놈이
조직만 가지고 있다고 목소리 높이는 게 불쌍해 보인다.
그러나 자업자득 인과응보.

 

트윗이 자신의 영역이라는 논리는 독재주의자의 기본적인 사상. 마치 프락치를 보는 듯 하다.
겨우 생각해 낸 것이 이 궤변.

 

트윗의 기능, 블락을 잘 살려서 오래오래 버티도록.

히든카드를 사용하지 않고도 쉽게 무너트릴 수 있다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