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3월 중순도 넘어섰군요. 그럼에도 눈이 내리는 뉴욕입니다.
그래도 봄은 찾아 오겠죠?
영화 '봄날은 간다'가 생각나는 하루이기도 합니다.
하루 하루가 바쁜 일상, 글을 쓰기도 벅찹니다. 사진으로 대신하고요.
건승들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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