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교수님을 떠나 보내면서- 백토후기 토론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엠비의 따뜻한 모습을 보랍니다. ㅋㅋㅋ 아놔.. 어이 엄써서. 그래도 Go!!! 법치주의를 지켜야 한다. ----박형준. 머리에 든게 없으니 자신이 무슨말을 하고 있는지 조차 모르는 이분... 대단하십니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 한답니다. 백수 여러분 힘들더라도 돈주고 못사는거 힘들다고 하지 마시고 불평불만 하지 마세요. 특히. 찬조연설하셨던 그분. 새겨 들으시길. 노회찬 대표의 언중유골에 당황한 박형준 정무수석. 주위에 계신분들은 폭소.... 그리고 우리의 손석희 교수. 그분은 떠나셨다. 유시민 전장관 후임으로 장장 10년간의 재치있는 토론을 이끌면서 명언을 남기시고............. 박원순과 같은 나이라는데에서 나는 경악을 금치 못했으며.... 손석희 교수도 웃음.. 더보기 이전 1 ··· 224 225 226 227 2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