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셔와 연아, 이 싸움의 발단이 어디서 시작되었는지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오셔가 잘못했든.
연아가 잘못했든...
최초로 특종보도 한것은
대중적 선동지, 선정지, 찌라시 조선입니다.
매너도 없이 잠자는 오셔를 새벽에 전화를 하여서 특종 보도를 터트린 겁니다.
일단 싸움을 붙이려면 어떡해 할까요?
뭔가 하나의 먹이감을 던져 주고 열받게 해야 되지 않나요?
오셔를 싸움판에 끼어들기 위해서 말입니다.
이런작태는 인간이기를 포기한 것입니다. 어른이면 싸움을 말려야 하는 것이 정상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둘을 진흙탕속에 끌어 들입니다.
그 시간,
국회에서는 김태호 인사 청문회를 하고 있었구요.
김태호는 박연차 위증문제로 캐발리고 있었을 때입니다 박영선의원한테.
그리고
항상 찌라시 조선이 그래왔듯이
조중동 연합전선을 꾸려서 집중포화로 포털을 달구고 있는겁니다.
그리고 연아는 찌라시들의 싸움에 할수없이 끼어 있는 형국이구요.
그리고 네티즌들의 융단폭격이 이어지는겁니다.
지금 아고라에 알바가 급증한 이유를 모르시나요?
바로 한날당의 사이버 전사팀
청와대의 사어버 전사팀들이 그만큼 늘어났다는 겁니다.
사람은 만남도 중요하지만 헤어짐이 제일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보통 성공한 사람을 보면 인간관계에 있어서 하자가 없는 사람들일겁니다.
이런점을 잘 아는 언론이라면
설사 누가 잘못을 했든지간에 말려야 되는게 정상인데
이런 캐같은 싸움판을 벌이는 겁니다.
앞서 말했듯 오셔, 연아 둘중에 누가 잘못했든 말입니다.
이렇게 캐판 벌이고 헤어지게 만들어야 되는건가요?
그들의 리그에서 그들은 윈윈게임이었습니다 조선이 개입하기 전까지는.
오셔는 돈을 얼마를 받든 피겨계의 천재 연아를 탑으로 올려 놓으므로 해서
최고의 코치가 되었거요.
연아는 오셔를 만나므로 해서 자신의 재능을 일취월장 했었던 겁니다.
이게 바로 윈윈게임 아닌가요?
그런데 이런 단순하고 상식적이고 인간적인 게임을 캐판으로 만드는게
상식적이지 못하고
인간적이지 못한 짐승을 탈을 쓴 조선이라는것이죠.
뭐가 급했을까요? 자.... 본질파악 부터 들어가보죠.
그들은 위장, 부정부패 인사청문회로 광박에 피박쓰고 있는
이명박 정부를 구하기 위한 작전이라는겁니다.
여러분은 이 정부의 전술을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그들은 아주 단순한 뇌세포를 가지고 있는 집단입니다.
여러분 한 두번 속습니까?
지들이 잘못하는 정책이 삑사리나서 언론에 도베 되기전에
뭔가 한방을 터트린다는 사실 말입니다.
다시한번 말씀 드리자면
연아가 잘못했든
오셔가 잘못했든
그들은 비지니스 맨들입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이구요.
조중동은 항상 그래왔든 애국마케팅이라는것을 동원해서
자신들의 범법사실을 숨기기 위함이구요.
이해 되셨는지요?
사실 트위터에서는 팩트로만 설명이 가능하기 때문에
조선의 이따위식 저질 기사에 놀아나지 않습니다.
포털에서 이따위 조선의 모략질에 우리는 냉정해야 합니다.
참고하시길.
덧붙히자면 100명에서 150명의 알밥들이 설치고 있습니다.
이들의 뇌구조도 단순합니다.
이간질, 악플, 모략, 선동 빨갱이식 전술로 나가고 있는겁니다.
전혀 상식적이지 못하고 원칙없는,
반칙을 서슴없이 저지르는 수꼴들이 앞에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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