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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 in New York

Washington DC-미국을 이끄는 원동력


 

제퍼슨 기념관 앞에서 바라 본 4월3일 오후의 풍경입니다. 아직 벗꽃은 만개하지 않았었지만 개나리가

활짝 피었네요...


 

 

미 국회의사당 옆에 있는 보태니컬 가든 앞에 있는 가로등입니다.



 

보태니컬 가든에서 샐러드를 간단히 요리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아주 자연스럽죠?

 

 

미 국회의사당(Capitol hill) 정면에 위치하고 있는 그랜트 장군의 동상입니다. 미국의 18번째 대통령으로 멕시코 전쟁에 참여하여 큰 공을 세웠죠. 하지만 알코홀릭으로 불명예 퇴직하지만 남북전쟁으로 다시 복귀하여 북군의 승리에 큰 기여를 합니다.

 

연임에 성공한 대통령였지만 주변정리를 잘 하지 못해 역시 비판을 받고 있는 대통령이지만 국민의 통합을 이끌어낸 링컨 대통령을 많이 도와주었던 분이십니다.